[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그룹 빅뱅 승리가 새로운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 뮤직비디오에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공개된 빅뱅 승리의 솔로 뮤직비디오는 그 동안 숨겨왔던 승리의 남성적인 섹시미를 맘껏 선보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승리는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복근과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특히 승리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여배우와의 아슬아슬한 러브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관계자는 "러브신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던 승리는 촬영이 한 두 차례 진행되자 특유의 근성을 보이며 주변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했다”고 전했다.

‘스트롱 베이비’ 뮤직비디오는 1일 공개 전부터 서버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공개되자마자 조회수가 단숨에 10만 건을 넘기는 등 관심을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