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청(FSA)은 5일(현지시간) 금융주에 대한 공매도에 대한 자격 기준 강화 및 통보 조치를 오는 6월말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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