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KT파워텔(대표 김우식)은 20일 듀올서비스 런칭과 관련해 타겟접점에서 서비스를 홍보하는 '듀올 알리기 이벤트'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했다고 밝혔다.
듀올 서비스는 공중망무전기능(TRS)과 3세대 이동전화(WCDMA)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구현해 KT파워텔의 무전통화와 KTF의 이동전화, 음영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키토키 기능을 하나의 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파워텔의 TRS서비스를 중심으로 하지만 전화를 사용 할 때는 010식별변호로 KTF 망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며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워키토키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파워텔은 듀올서비스가 실제 사용해 봐야만 그 서비스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현장에서 서비스를 시연함으로써 업무용 통신수단으로 상당히 유용하다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고객들에게 직접 사용하게 하는데 이벤트의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듀올서비스의 가입자 층이 주로 기업, 물류 층임을 감안해 지난 19일 서울에서는 화물터미널, 테크노마트, 전자상가 등에서 런칭을 기념하는 떡과 팜플렛을 나눠 주며 '듀올서비스 알리기'에 중점을 뒀다.
또 부산에서는 진영휴게소와 칠곡휴게소, 수원에서는 버스터미널, 인천에서는 트럭터미널/인천공항, 충청지역에서는 대전역/산중소기업 밀집지역, 울산에서는 현대중공업, 광주에서는 광주역/하남공단, 전주에서는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제주에서는 제주시청/오리시장 등 전국적으로 타겟 접점이 있는 지역에서 전 직원이 '듀올서비스 알리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KT파워텔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객접점 위주의 이벤트활동들을 꾸준히 시행헤 '듀올 서비스 알리기'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듀올 서비스는 공중망무전기능(TRS)과 3세대 이동전화(WCDMA)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구현해 KT파워텔의 무전통화와 KTF의 이동전화, 음영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키토키 기능을 하나의 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파워텔의 TRS서비스를 중심으로 하지만 전화를 사용 할 때는 010식별변호로 KTF 망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며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워키토키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파워텔은 듀올서비스가 실제 사용해 봐야만 그 서비스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현장에서 서비스를 시연함으로써 업무용 통신수단으로 상당히 유용하다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고객들에게 직접 사용하게 하는데 이벤트의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듀올서비스의 가입자 층이 주로 기업, 물류 층임을 감안해 지난 19일 서울에서는 화물터미널, 테크노마트, 전자상가 등에서 런칭을 기념하는 떡과 팜플렛을 나눠 주며 '듀올서비스 알리기'에 중점을 뒀다.
또 부산에서는 진영휴게소와 칠곡휴게소, 수원에서는 버스터미널, 인천에서는 트럭터미널/인천공항, 충청지역에서는 대전역/산중소기업 밀집지역, 울산에서는 현대중공업, 광주에서는 광주역/하남공단, 전주에서는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제주에서는 제주시청/오리시장 등 전국적으로 타겟 접점이 있는 지역에서 전 직원이 '듀올서비스 알리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KT파워텔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객접점 위주의 이벤트활동들을 꾸준히 시행헤 '듀올 서비스 알리기'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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