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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 지난해 영업익 23.1% 증가
최종수정 2009.01.30 19:25 기사입력2009.01.30 19:25
CJ홈쇼핑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급고와 당기순익은 각각 8.2%와 3.9% 감소해 1조4637억원과 291억원을 기록했지만 매출액은 542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6% 늘었다.
또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11억원과 20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3%와 18.7% 줄었다.
한편 CJ홈쇼핑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3.1%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취급고와 당기순익은 각각 8.2%와 3.9% 감소해 1조4637억원과 291억원을 기록했지만 매출액은 542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6% 늘었다.
또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11억원과 20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3%와 18.7% 줄었다.
한편 CJ홈쇼핑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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