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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추기경이 안치된 유리관 앞에서의 일반인 공개 조문은 이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일시적으로 통제됐다가 17일 오전 6시30분께부터 재개된다.
운구 행렬이 도착하는 명동성당 앞에는 정진석 추기경을 포함한 천주교 관계자 30여명 외에 일반 조문객 1000명 가량인 운집, 김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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