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김아중 측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합성사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전망이다.

김아중의 소속사 측은 이 합성사진에 대해 사이버 수사대에 곧바로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 것으로 보인다.

김아중의 합성사진에는 김아중의 얼굴에 상반신이 노출된 모습이 합성돼 있다.

이 사진으로 인해 김아중은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