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정보사는 오는 17일 건설·주택부문 전문가 연구모임인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와 협력으로 ‘건설주택포럼 2009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에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 19층 그릴룸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유동성위기극복 실태진단’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규현 GS건설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지 연구원은 ‘유동성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업계의 자구노력 실태 및 성과’를, 김 위원은 ‘유동성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정책 성과 평가’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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