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네이처리퍼블릭과 가수 '비'의 15억원 규모 화장품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회사 최근 매출액 대비 42.7% 규모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계약금액은 회사 최근 매출액 대비 42.7% 규모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