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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벤츠, 컴팩트 SUV GLK 350 최초공개
최종수정 2009.04.02 13:43 기사입력2009.04.02 09:45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최초의 컴팩트 SUV, The new GLK-Class의 최상급 모델인 The new GLK 350 4MATIC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되는 GLK-Class는 독특하고 모던한 스타일링, 탁월한 주행 성능,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편안함과 안전성으로 소형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것으로 벤츠측은 기대하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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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되는 GLK-Class는 독특하고 모던한 스타일링, 탁월한 주행 성능,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편안함과 안전성으로 소형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것으로 벤츠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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