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이 판매하는 조성아 루나 제품

GS홈쇼핑은 GS그룹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이번 주말부터 사은행사를 연다.

5일 하루동안 조성아 루나 봄 신상품(9만9000원), 한스킨 비비 뉴멀티컬렉션(6만9000원), 비비안 로즈버드언더웨어(11만9000원), 깜빡이어학학습기(36만원) 등 상품군 별 히트상품을 모아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GS이숍도 12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등 하루에 2번씩 5000원 연간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CJ홈쇼핑은 5일 디지털 팍팍쇼를 편성하고 삼성전자 가전제품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날은 삼성 파브의 LED TV를 특별 편성했다.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두 종류를 선보이며 가격은 스탠드형을 기준으로 40인치가 340만원, 46인치 430만원 55인치 650만원 등이다. 이날 제품을 구입하면 10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이어 SK네트웍스 네비게이션 SM SAVE(2G 21만8000원), 지펠냉장고, 하우젠 에어컨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판매한다.

현대홈쇼핑은 5일 하루 15시간 동안 제품을 구입하면 포도씨유, 미용티슈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덤 행사를 기획했다.

실내운동기구 이큐빅 에어보드를 구입하면 박찬호 싸인볼을 증정하고, 에트로 아르니카 보스톤백, 앙드레김 브라팬티 8종세트 등을 구입하면 청정원 포도씨유 2병을 준다.

하유미 하이드로겔 마스크시트와 이신우 저지셔츠는 각각 1박스와 셔츠 1종을 추가로 구성했고, 구입시 코디 미용티슈를 제공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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