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지키기'에 참여한 이지아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지아는 최근 진행된 화보집에서 '환경에 대해 무심한 자체가 환경파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이지아는 화보에서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표현했다.이 보이는 것 같다. ‘지구를 위해 나무를 심자’는 메시지에 맞게 선글라스의 렌즈 위에는 신비로운 초록빛 숲이 펼쳐져 있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텔레시네마 ‘얼굴과 마음과 사랑의 관계’에서 강지환과 함께 촬영을 가졌다.

이지아가 촬영한 화보집은 5월호 코스모폴리탄에 게재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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