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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상위 1%에 들어가게 해줄 첫 단추!
최종수정 2009.04.24 10:05 기사입력2009.04.24 10:30
※ 이 자료는 기사식광고 입니다. 아시아경제 편집방향과 다릅니다
■ 4월 24일 [페라리] 투자전략
한번 달아오른 증시는 외풍에도 불구하고 쉽게 꺼지지 않고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이 하락하면 장중조정, 미국이 상승하면 폭등세를 보이는 것이 지금의 한국증시라 할 수 있다. 과거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엄청난 체력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기관은 펀드환매요청으로 인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매도를 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연일 사자를 외치고 있다. 이제 증시는 펀드의 시대가 가고 직접투자 시대가 오고 있다. 종목선택만 잘하면 수백%의 수익도 가능한 것이 지금의 주식시장이다.
주식시장도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 때나 하면 손실이 나지만 지금처럼 급등주가 속출하는 장에서는 그야말로 꿈의 수익도 가능하며 인생역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지금처럼 기관이 매도하는 장에서 만약 기관선호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것은 시장과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방향이 틀려서 이런 급등주 장에 수익이 없으시다면 금일 이 글을 읽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
필자가 강조 드렸던 대부분 종목들이 이미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상승하고 있다. 얼마 전 필자가 이 글을 통해 추천 드렸고 필자의 모든 지인께도 자신 있게 추천 드렸던 모건코리이아와 티에스엠텍은 한달만에 각각 80%와 60%의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필자의 추천을 받고 매수하신 필자의 지인분들은 지금 좋아서 얼굴에 웃음이 가시질 않고 있다.
* 추천주 차트 이미지
그리고 바로 전에 추천 드렸던 온미디어도 2주만에 40%에 육박하는 수익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종목 역시 올해 내내 추천을 드릴 예정이지만, 지금 보시는 분들은 다른 투자자 보다 40%가 높은 가격에 매수하게 되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바닥권 종목은 먼저 매수하는 투자자가 더 많은 수익을 낸다. 금일 추천주도 지금 불화살을 쏘아 올리려 하고 있다. 망설이면 더더욱 높은 가격에 매수할 수 밖에 없는 종목이라 하겠다. 이처럼 필자는 누구도 모를 때 맨바닥에서 급등주를 포착해내는 능력이 있다. 최고의 확률이 예상될 때는 필자의 지인께도 강력한 매수추천을 제시한다.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함께 해야 할 지인께 종목을 추천한다는 것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필자는 이런 부담을 이겨낼 만큼 확실한 종목만을 골라서 1년에 한두번 부탁하는 지인께 추천을 드린다.
시장이 엄청난 과열양상으로 접어들면서 급등후보주들이 모두 급등해 대바닥 급등 기대주들이 씨가 말라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필자는 가뭄속의 단비와도 같은 엄청난 종목을 또 하나 포착해 냈고 이 종목으로 또 한번의 기회를 잡으라고 강조 드린다. 필자는 2000종목이 넘는 종목을 분석하고 분석했다. 그리고 바닥에서 오랜 잠을 깨려고 하는 초대형 보석주를 포착해 냈고 더도 덜도 말고 이 종목으로 딱 두 배만 노려보라고 강조 드린다.
펀드투자금을 찾아 손실난 투자금을 조금이라도 회복해 보기 위해 아무것도 모른 채 직접투자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필자의 눈에는 이런 투자자들의 결말이 눈에 훤히 보인다. 지금 주식시장에는 정말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남의 말만 듣고 주식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한 초보중의 초보투자자들이 너무나 많다.
주식시장의 10%는 성공하지만, 90%이상은 실패하는 곳이 주식시장임을 알아야 한다. 필자는 이중 단 5%투자자 만이라도 성공하는 투자자로 만들고 싶은 마음뿐이다. 필자는 그 동안 여기저기서 도움의 요청을 너무나 많이 받아왔다. 2억원의 퇴직금이 1000만원도 남지않은 투자자분들이 원금회복이라도 하고픈 마음에서 필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곤 한다. 하지만 2억에서 1000만원이 되기는 너무나 쉽지만 1000만원으로 2억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필자는 그런 허무맹랑한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나하나씩 수익을 모아가면서 눈덩이를 만들듯이 여러분께 큰 수익을 안겨다 드리고 싶을 뿐이다. 손실난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서 주식을 하십니까? 누구도 그럴 생각은 없을 것이다. 필자 또한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주식은 일단 수익으로 출발해야만 한다. 그래야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가 또 수익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지금 주식을 처음 하시는 투자자 여러분. 반드시 주목하시기 바란다. 지금 주식시장 근처에는 알앤엘바이오, 네오위즈, 엔씨소프트, 서울반도체와 같이 이미 바닥에서부터 세력이 끌어 올리고 끌어 올린 종목들에 대한 매수의견이 난무할 것이다. 초보투자자들의 무덤이 되는 곳이 바로 그런 급등주들임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이란 잘만하면 요술항아리지만. 잘못하면 쪽박계좌로 돌아오게 됨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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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추천 드리는 이 종목! 이 종목이야 말로 초보투자자를 구원해줄 최고의 종목이 될 것이다. 바닥에서 수백, 수천% 급등한 세력들의 잔치종목이 아닌 이제 세력이 주가를 끌어 올리는 초기단계의 맨바닥 종목을 공개해 드리고자 한다.
**동사에 불어오는 초대형 이슈**
지금 세계 최대000업체가 초장기 수십조원 발주를 예정하고 있다. 이 부분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시장 규모가 큰 0000 사업부분에서 초장기 호재가 예상되고 있다. 어떤 기업이 수주를 해도 동사에게는 기회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 기회를 놓칠 것인가?
1) 영업이익 기준으로 볼 때 동사의 적정가는 지금보다 2-3배 높은 가격에 있어야 한다.
동 종목의 영업이익은 5년전 30억에 불과했지만,, 08년 그 20배인 600억이상을 기록한 참으로 엄청난 성장성을 보인 종목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가는 5년전 수준의 주가에서 이제야 탈피를 시도하고 있다.
단기적인 악재는 반드시 회복된다. 그것이 회복될 때 주가상승은 참으로 대단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여기서 꿈의 수익율이 탄생하게 된다. 영업이익 기준 4000원 주당영업이익으로 볼 때 per는 2배에 불과하며, 과거 필자가 우리이티아이를 2000원대 추천할 때 바로 per가 2배에 불과했었다.
단기악재를 감안하더라도 동사의 주가는 현재대비 두배 이상 높아야 한다.
2) 정부의 인도네시아 000조성사업 등과 관련한 MOU 체결에 따른 수혜가 기대!
이 부부은 국내에서 해외로의 진출을 예고하는 내용이다.
3) 고속성장과 반대로 주가는 바닥권.
동사는 5년만에 매출액 600% 급성장하였고, 영업이익은 무려 2000%증가한 참으로 대단한 기업이다.
4) 독점적 시장지위로 산업 싹쓸이
동사는 00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독보적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높아 다른 기업들이 참여가 쉽지 않다
5) 환경사업 부분 주목.
얼마전 필자가 환경업체로 4000원대 추천 드린 에코프로라는 종목이 있다. 그 종목이 바로 환경부분의 강자로서 추천 드렸고 현재 1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일 추천주는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현상등 환경 문제주범인 프레온가스를 대체할 새로운 신기술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에코프로의 상승을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누구나 아는 호재로는 절대 큰 돈을 벌 수 없는 곳이 주식시장임을 투자자분들은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시중에 떠도는 뉴스, 그 가치는 바닥이지만 지금 이 종목의 가치는 주식시장 최고의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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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팍스넷 (www.paxnet.co.kr)
■ 4월 24일 [페라리]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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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도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 때나 하면 손실이 나지만 지금처럼 급등주가 속출하는 장에서는 그야말로 꿈의 수익도 가능하며 인생역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지금처럼 기관이 매도하는 장에서 만약 기관선호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것은 시장과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방향이 틀려서 이런 급등주 장에 수익이 없으시다면 금일 이 글을 읽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
필자가 강조 드렸던 대부분 종목들이 이미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상승하고 있다. 얼마 전 필자가 이 글을 통해 추천 드렸고 필자의 모든 지인께도 자신 있게 추천 드렸던 모건코리이아와 티에스엠텍은 한달만에 각각 80%와 60%의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필자의 추천을 받고 매수하신 필자의 지인분들은 지금 좋아서 얼굴에 웃음이 가시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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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전에 추천 드렸던 온미디어도 2주만에 40%에 육박하는 수익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종목 역시 올해 내내 추천을 드릴 예정이지만, 지금 보시는 분들은 다른 투자자 보다 40%가 높은 가격에 매수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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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10%는 성공하지만, 90%이상은 실패하는 곳이 주식시장임을 알아야 한다. 필자는 이중 단 5%투자자 만이라도 성공하는 투자자로 만들고 싶은 마음뿐이다. 필자는 그 동안 여기저기서 도움의 요청을 너무나 많이 받아왔다. 2억원의 퇴직금이 1000만원도 남지않은 투자자분들이 원금회복이라도 하고픈 마음에서 필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곤 한다. 하지만 2억에서 1000만원이 되기는 너무나 쉽지만 1000만원으로 2억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필자는 그런 허무맹랑한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나하나씩 수익을 모아가면서 눈덩이를 만들듯이 여러분께 큰 수익을 안겨다 드리고 싶을 뿐이다. 손실난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서 주식을 하십니까? 누구도 그럴 생각은 없을 것이다. 필자 또한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주식은 일단 수익으로 출발해야만 한다. 그래야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가 또 수익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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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 최대000업체가 초장기 수십조원 발주를 예정하고 있다. 이 부분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시장 규모가 큰 0000 사업부분에서 초장기 호재가 예상되고 있다. 어떤 기업이 수주를 해도 동사에게는 기회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 기회를 놓칠 것인가?
1) 영업이익 기준으로 볼 때 동사의 적정가는 지금보다 2-3배 높은 가격에 있어야 한다.
동 종목의 영업이익은 5년전 30억에 불과했지만,, 08년 그 20배인 600억이상을 기록한 참으로 엄청난 성장성을 보인 종목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가는 5년전 수준의 주가에서 이제야 탈피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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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속성장과 반대로 주가는 바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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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필자가 환경업체로 4000원대 추천 드린 에코프로라는 종목이 있다. 그 종목이 바로 환경부분의 강자로서 추천 드렸고 현재 1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일 추천주는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현상등 환경 문제주범인 프레온가스를 대체할 새로운 신기술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에코프로의 상승을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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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팍스넷 (www.pax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