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5월 포트폴리오 신규 편입 종목

기아차= 앙호한 1분기 실적, 글로벌 점유율 확대 및 정부지원정책에 따른 성장 모멘텀 유효

아모레퍼시픽= 지속적인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 중국에서의 성공적인 시장 정착 등으로 외형 및 수익개선 기대

현대해상= 신용경색 완화에 따른 리스크 감소효과, 올해 장기보험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밸류에이션 매력

KB금융= PBR 0.7배로 저평가, 낮은 증자 가능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모멘텀 확보

현대증권= 증권업종 내 가장 저평가, M/S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 유효

SK네트웍스= 1분기 실적부진 불구 턴어라운드 기대유효, 차입축소를 통한 기업가치 상승 효과 기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