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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재무장관, 당분간 SI 대처만 전념

최종수정 2009.04.30 11:15 기사입력2009.04.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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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틴 카스텐스 멕시코 재무장관은 돼지 인플루엔자(SI)에 대처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반드시 필요한 일정을 제외한 나머지 활동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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