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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젠홀딩스, 이경하·박종전 각자 대표 체제로

최종수정 2009.05.04 11:27 기사입력2009.05.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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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젠홀딩스는 중외신약과의 합병으로 한성권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경하, 박종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경하 대표는 중외홀딩스 대표이사에, 박종전 대표는 중외신약 대표이사에 재직중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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