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는 김상준, 이준배씨가 지난 3월27일 주주총회결의 중, 공동대표이사 홍승원 및 이사 원고들에 대한 해임결의는 존재하지 아니함을 확인한다라는 판결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아티스 관계자는 "정기주주총회가 법적하자가 없음을 증명해 기존 권리주주에게 피해가 없도록 법무법인과 협의하에 적극적으로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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