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사진=코엔스타즈]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윤지민이 14일 스타화보를 통해 명품 S라인을 공개했다.

영화 영화 ‘모노폴리’,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 ‘히트’ 등에 출연했던 윤지민은 태국 파타야에서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럭셔리' 라는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윤지민은 이 촬영에서 팜므파탈에서 청순 발랄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 또 이번 스타화보는 독일인 소유의 초호화 별장과 30억 원에 달하는 수제 요트 등을 배경으로 촬영 했으며, 특별히 윤지민을 위해서만 촬영이 허가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윤지민의 스타화보 촬영을 진행한 김민철 작가는 “윤지민은 황금비율의 몸매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윤지민만의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눈빛에서 나오는 치명적인 섹시함 그리고 가끔씩 보여지는 해맑은 미소까지 콘셉트에 따라 자유자재로 바뀌는 그의 눈빛에 한배우가 아닌 여러 배우와 촬영하는 느낌이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윤지민의 스타화보는 14일부터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윤지민 [사진=코엔스타즈]

윤지민 [사진=코엔스타즈]

윤지민 [사진=코엔스타즈]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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