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날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된 리스크는 이미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반영돼 있다며 이는 곧 신용등급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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