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26일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에 차려진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이들은 오후 2시경 분향소를 함께 찾아 헌화를 마친 뒤 조의록에 이름을 적고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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