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코스피>
▲NHN [035420]
-NHN의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 예상: 1) 온라인광고 경기 회복, 2) 일본 검색 시장 진출 임박, 3) 하반기부터 대작 게임 모멘텀
-2분기 디스플레이광고 전분기 대비 19.3% 증가하는 V자 회복 예상, 검색광고 성수기 및 단가 상승으로 5.0% 증가 전망

▲녹십자 [006280]
-그린진의 해외 수출 개시: 이란과의 수출계약 체결로 글로벌 모멘텀 확보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생산 능력에 주목: 신종 플루 확산에 따른 수혜 가능성
-M&A 모멘텀 부각 전망: M&A를 통해 시너지가 기대되는 제약사

<코스닥>
▲네패스 [033640]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과 화학 부문의 실적 호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의 가동률은 최성수기 수준
-기존 고객의 수요 증가는 물론 해외 고객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반도체 부문의 범핑 Capa 확장
-2008년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영업외실적이 올해 효자 노릇을 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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