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코스피>
▲현대해상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과 자회사인 현대하이카다이렉트를 통한 자동차보험 수익 창출 능력으로 실적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

▲삼성전자
-경쟁업체의 도산으로 하반기부터는 반사이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휴대폰 시장점유율이 증가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

▲LG상사
-2분기부터 오만과 인도네시아의 자원개발 사업에서 발생될 지분법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CJ제일제당
-하반기에 추가적인 제품 가격 인상이 없더라도 투입 원가가 하락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LS
-1분기 중 해외수주가 7천만 달러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동 제련 및 전선과 전력기기 생산에 이르는 자회사들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대우건설
-연 매출의 4.5배에 달하는 풍부한 수주잔고 보유,
-향후 6개월 이내 금호산업의 풋옵션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

▲동아제약
-처방의약품부문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반의약품부문과 수출부문에서 예상보다 높은 매출실적을 달성
-자이데나가 러시아 내의 시판이 허가되면서 러시아 수출도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

▲하이닉스
-DRAM가격 안정, NAND 플래시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해외 경쟁업체들의 추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은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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