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얼짱' 인라인 선수 궉채이가 '아임궉채이'라는 타이틀로 색다른 화보에 도전했다.

궉채이는 최근 코타키나발루에서 5박 6일동안 귀엽고, 청순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부각하는 화보 촬영에 임했다.

궉채이 스타화보 콘셉트는 '아임궉채이(I'm Kuck Chea Yi)'. 평소 스포츠 스타로서 활동해온 궉채이의 모습과는 차별화되는 모습으로 팬들의 반응이 클 것으로 보인다.

궉채이 스타화보는 25일 SKT, LGT를 통해 서비스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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