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여성 신인그룹 포미닛이 '핫이슈'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2년만에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는 현아가 높은 하이힐 때문에 발등이 다 까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30여 시간동안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또 막내 권소현은 39도 이상의 고열을 이겨내며 링거 투혼을 펼치기도 했다.

포미닛의 한 관계자는 "멤버들이 열혈 투혼을 해가며 촬영한 뮤직비디오 영상을 각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미닛은 데뷔2주만에 억대 의류 모델로 발탁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