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캐나다관광청이 1일 오전 캐나다 데이를 맞아 소공동 롯데 영프라자에서 소비자들이 얼음으로 제작된 아이스잔에 캐나다 아이스와인을 시음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나이가라 폭포와 아이스와인으로 유명한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홍보 이벤트로 마련됐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