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LG이노텍은 지난 1일 LG마이크론과의 합병을 완료하고 증권발행실적을 3일 공시했다.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 주식비율은 1 : 0.4716786주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의 지분(지분율)은 각각 742만8283주(61.80%)에서 1007만2525주(58.89%)로 변동했다. 최대주주인 LG전자의 지분율은 기존 50.06%에서 50.64%로 높아졌다.
합병신주상장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 주식비율은 1 : 0.4716786주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의 지분(지분율)은 각각 742만8283주(61.80%)에서 1007만2525주(58.89%)로 변동했다. 최대주주인 LG전자의 지분율은 기존 50.06%에서 50.64%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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