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핫포토 시리즈 4탄! 인기 레이싱모델 김시원, 김하율, 류지혜, 서아란, 유승아, 이성화, 이수정과 함께 즐기는 '서핑보드 대결' 편이다.

더 실감나는 영상으로 즐기고 싶다면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11시 케이블 채널 'E채널'에서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에서 감상하면 된다.


<사진 2> 레이싱모델 서아란. 제대로 눈조차 뜨지 못한다.


<사진 3> 서핑보드가 처음이라는 레이싱모델 류지혜. 으~ 안타깝다.


<사진 4>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레이싱모델 김시원. 벽에 결국 부딪히고 마는데, 아프지나 않을까.


<사진 5> 여유로운 표정으로 시작한 레이싱모델 유승아. 결국엔 철퍼덕~ 물살에 벗겨질까, 아슬아슬 했다.


<사진 6> 신나는 표정의 레이싱모델 이수정. 하지만 강한 물살에 이내 겁먹은 표정을 짓더니, 철퍼덕~


<사진 7> 높이뛰기 선수 출신인 레이싱모델 김하율. 여유롭게 출발해 마치 선수인 것처럼 시원하게 물살을 가른다. 하지만 안정적인 자세도 잠시! 꼬꾸라지고 마는데, 사진을 보는 여러분 모두, 가서 일으켜주고 싶지 않으신지?


글·사진 =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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