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부동산 시장에 아시아경제신문이 투자 길라잡이로 나선다.

온-오프라인 통합 경제지 아시아경제는 부동산 투자정보업체 유앤알컨설팅과 공동으로 부동산 재테크세미나를 연다.

이번 부동산 제테크세미나에서는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에서부터 재테크 및 틈새 부동산투자 전략 등을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주택, 상가, 토지, 경매, 해외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옥석을 가려내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딱 맞는 부동산을 고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관련 법규, 세제 개편으로 달라진 부동산 세무상식과 절세 테크닉을 알려주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세무전문가의 상담 시간도 마련돼 있다.

제테크세미나는 올 하반기 동안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사전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다. (02) 525-0597.

<3차 세미나>

◆ 일시 : 7월9일(목) 오후 2시∼4시
◆ 장소 :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인근 금융투자협회 3층(선착순 150명)
◆ 내용 : 2009년 상가 핵심투자 및 트렌드, 사야 될 부동산 팔아야 될 부동산
◆ 강사 : 선종필 뉴스레이더 대표,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4차 세미나>

◆ 일시 : 8월6일(목) 오후 2시∼4시
◆ 장소 : 지하철 3호선 일원역 앞 강남 래미안갤러리(선착순 200명)
◆ 내용 : 재개발 뉴타운 투자의 정석, 2천만원으로 투자하는 경매 급소법, 삼성건설 미래주택 체험
◆ 강사 : 정현조 부동산j테크 팀장,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대표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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