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섹시스타 서영이 최근 공개된 화보를 통해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착한가슴'이라는 닉네임답게 서영은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스타화보에서 서영은 '이중생활'이라는 콘셉트 아래 섹시하고 도도하며 다소 파격적인 촬영에 당당하게 임해 주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서영은 이번 화보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기 위해 위해 체중을 10kg이나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한편, 서영은 KBS조이 '다녀오겠습니다-시즌2' 촬영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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