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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라이프, 38억원 규모 유증 결정

최종수정 2009.07.17 16:05 기사입력2009.07.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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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라이프는 17일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760만주가 새로 발행되며 기존 발행 주식 수는 1532만1186주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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