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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나지브 라자크(Najib Razak) 총리가 말레이시아 동해안 지역에 추진될 일명 특별 경제 구역 개발을 위해 2010년까지 900억 링기트(258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하기로 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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