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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현정은 회장 평양으로

최종수정 2009.08.13 10:17 기사입력2009.08.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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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박 3일 일정의 평양방문을 위해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국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현정은 회장은 방북 전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억류된 유씨와 함께 내려올 계획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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