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대표 이규민)은 19일 식물성 클렌징 오일 전문 라인 ‘포레스트 가든 클렌징 오일’(총 5종)을 출시했다.

포레스트 가든 클렌징 오일은 천연 오일이 함유돼 있으며 워시오프 타입으로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클렌징 오일은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프리미엄 오일 클렌저 아르간 트리 오일’은 아프리카 북서부, 모로코의 청정지대에서 자생하는 희귀 식물인 아르간 트리의 오일이 들어있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필요할 땐 ‘밸런싱 오일 클렌저 로즈마리&일랑일랑’을, 트러블 피부로 고민한다면 ‘프레시 오일 클렌저 티트리&레몬그라스’를 민감한 피부라면 ‘마일드 오일 클렌저 카모마일’을 피부가 건조하면 ‘모이스처 오일 클렌저 보래지오일&캐럿씨드’ 등 피부타입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용량은 5종 모두 145㎖이며 가격은 9900원부터 1만1900원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