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10.4%의 시청률을 기록, 부진을 면치 못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영된 '놀러와'는 10.4%(전국)를 기록, 지난 8월 31일 방영분인 14.7%보다도 4.3%로 하락했다.

'놀러와' 이외에도 KBS '미녀들의 수다'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주와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

SBS '야심만만2'는 9.6%를 기록했다. 지난 주와 비교했을 때 0.1% 상승한 정도에 그쳤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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