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 대치본부점, 강동본부점, 삼척지점은 오는 16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융센터대치본부점은 16일 오후 7시 대치역 7번출구 풍림빌딩 2층에 위치한 대치본부점 객장에서 최근 부동산 규제로 직접투자가 대안으로 대두되는 시점을 반영해 ‘삼성전자와 강남아파트’라는 주제로 리서치센터 글로벌자산전략팀 이석진 연구원이 강연한다. 설명회 이후 개별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금융센터강동본부점은 16일 오후 5시 천호역 6번출구 한일씨네마빌딩 2층에 위치한 강동본부점 객장에서 ‘원자재 및 환율과 인플레이션으로 본 주식시장’이라는 주제로 리서치센터 AI전략팀 조성배 연구원이 강연한다.

또 삼척지점은 16일 오후 4시 삼척지점 객장에서 '주식투자 기초다지기' 라는 주제로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등에 대해 삼척지점 양연하 지점장이 진행하며, 설명회 이후 질의 응답 및 개별상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양종금증권 대치본부점(02-566-2341), 강동본부점(02-475-6011), 삼척지점(033-572-9944)로 문의하면 된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