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 '코렐'은 18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열고 다양한 코렐 세트 품목을 기존 소비자가격보다 20% 이상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 당첨자 10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케익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형마트에서도 다음 달 2일까지 '코렐 추석 선물세트' 할인을 진행한다. 코렐 3피스(P) 세트와 10피스 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기존 소비자가격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월드키친 브랜드 세일을 열고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코렐, '파이렉스', '코닝웨어', '비젼' 등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