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부동산 시장에 아시아경제신문이 투자 길라잡이로 나선다.

아시아경제와 유엔알컨설팅 공동 주최로 열리는 부동산 재테크세미나는 올 하반기 동안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에서부터 재테크 및 틈새 부동산투자 전략 등을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주택, 상가, 토지, 경매, 해외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옥석을 가려내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딱 맞는 부동산을 고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17일 열릴 '제7차 부동산 재테크 세미나'에서는 보금자리 주택 청약전략 및 DTI 확대에 따른 투자전략, 하반기 경매 투자법과 전망에 대해 다룬다.

세미나 참가비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무료다. (02) 525-0597.

<7차 세미나>
◆ 일시: 9월 17일 오후 2시 (선착순 100명)
◆ 장소: 강북 래미안 갤러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인근)
◆ 내용: 보금자리 주택 청약전략 및 DTI 확대에 따른 투자전략, 하반기 경매 투자법과 전망
◆ 강사: U&R컨설팅 박상언 대표, 미래시야 강은현 이사

<8차 세미나>
◆ 일시: 10월 1일 오후 2시 (선착순 150명)
◆ 장소: 양재동 롯데캐슬 주택전시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출구 300m)
◆ 내용: 하반기 주목할 부동산 투자물건, 10억 만들기 실전 투자법
◆ 강사: U&R컨설팅 박상언 대표, 최진곤 U&R컨설팅 재테크팀장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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