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에 인 호(印 虎)씨가 선임됐다.

인 호 캠코 신임 부사장

이번 선임된 부사장은 공개모집 절차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의 임명을 받았다.

인 호(印 虎, 56세) 신임 부사장은 산업은행 국제업무부장, 신탁본부장(이사), 국제본부장(이사), 기획관리본부장(이사)을 거쳤으며, ’07.3월부터 KDB 헝가리 행장으로 재직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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