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도전! 대한항공 골든벨' 행사에서 300명의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항공관련 위주로 출제된 문제들을 풀며 지식을 겨루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임원 25명과 무작위로 선정된 225명, 개별희망자 50명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지점에서 근무중인 12명의 외국인 직원들도 참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