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차이나팩토리는 가을을 맞아 7가지 신메뉴를 출시하고 가을 추억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을철 도심 속 미각 여행을 테마로 출시된 이번 메뉴는 가을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구운 버섯 샐러드', '크리스피 칠리 크랩', '사천 탕면', '새우탕면', '완탕 스프' 등 단품 메뉴 5가지와 '난자완스', '매운 고추 새우' 등 프리미엄 요리 2가지로 구성됐다.

차이나팩토리는 가을 신메뉴 출시와 함께 11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가을 신메뉴 시식 후 사진과 소감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신메뉴 시식 후 이와 어울리는 추억 속 별명을 지은 고객에게는 스파 상품권, 5천원 할인권 등 풍부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신매뉴와 매장에서 추천하는 와인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와인글라스(2pc)도 증정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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