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 샘물(대표 정희련)은 등산, 나들이 등 야외활동과 운동 시 활용 및 휴대가 용이한 ‘풀무원샘물 1.0L’ 제품을 출시했다.

풀무원 샘물 1.0L 제품은 500ml 제품의 두 배에 이르는 양으로 야외 활동이나 운동 시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가정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2.0L 제품 보다는 사이즈가 작아 휴대에 부담이 없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해 한 손에 들어오도록 그립감을 높였다.

평균 지하 200여 미터의 암반대수층에서 용출되는 자연 그대로의 살아있는 건강한 원수를 사용한 풀무원샘물은 칼슘과 필수 미네랄 등 30여 종의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함유된 약 알카리성 생수로 부드럽고 깔끔한 자연 물맛을 자랑한다.

풀무원 샘물 마케팅팀의 신혜원 부장은 “풀무원 샘물 1.0L는 적당한 용량과 편리한 휴대성으로 운동이나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즐겨 하는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전화 1588-8655 혹은 풀무원 샘물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편리하게 집으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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