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오븐카페 '파파로티'(www.papparoti.co.kr)가 롯데백화점과의 독점계약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고객에게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파파로티 매장을 방문해 7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즉석에서 구워내는 프리미엄 수제 쿠키 애플시나몬(3500원)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또 3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핫 아메리카노(2500원)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DM 쿠폰도 발송할 예정이다. 단, 두 가지 이벤트를 중복해 사용 할 수 없으며 일부 백화점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현재 전국의 롯데백화점에 입점된 파파로티 매장은 16곳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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