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전자가 전 거래일 보합세 기록한 이후 상승해 보름 만에 주당 12만원을 터치했다.

15일 오전9시13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2.14%) 오른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10대~20대 신세대를 겨냥해 '뉴 초콜릿폰'을 알리기 위한 '초콜릿 러브'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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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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