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LG생활건강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오휘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센스 시리즈’가 전면 리뉴얼돼 출시됐다.

‘오휘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센스’는 오휘가 백화점 선두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일조한 대표적 히트 아이템으로 피부 세포의 자생력을 높여주는 천연성분을 고농축 원액 앰플로 재탄생 시킨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는 바이탈 파워, 하이드라 파워, 레디언스 파워 등 3가지 제품으로 출시하며 각각의 유효성분을 보다 차별화하고 강화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이탈 파워 에센스는 사막에서 발견된 바다 생명체 바이오 플라즈마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자생력을 선사하는 탄력 강화 제품이다. 하이드라 파워 에센스는 지중해 자생의 수경식물 히야신스 뿌리에서 추출한 히야신스 수액이 강력한 보습력을 공급해 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레디언스 파워 에센스는 진주조개 내피 추출물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물과 진주 펄 성분이 피부를 화사하게 한다.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센스 '바이탈 파워', '하이드라 파워', '레디언스 파워' 용량은 각 30ml, 가격은 각 10만원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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