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브라질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해 환전 없이 브라질 자산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준비중이라고 현지 일간지인 폴하 드 상파울로지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신문은 채권의 경우 국제시장에서 실물 위주 채권으로 발행될 수 있으며 주식선물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마진을 해외에 예치할 수 있게 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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