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대표 최우정)은 업계에서 가장 이른 겨울 정기 세일전인 'Sale Party'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

파티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디앤샵 겨울 정기세일전은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고 매일 새로운 브랜드 특가 상품과 MD특가 세일상품을 선보인다.

총 8일간의 세일 기간 동안 매일매일 시간대별로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배송 지원쿠폰 또는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롯데카드를 이용해 결제 시 10% 할인쿠폰과 함께 10개월 무이자 혜택(10만원 이상 결제 시)도 제공한다. 또 세일 기간 중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슈퍼감사쿠폰을 즉시 추가로 발행한다.

매일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럭키 찬스' 코너에서는 브랜드 의류 및 전자제품 등을 하루만 특가로 제공한다. 디앤샵 담당MD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상품 역시 하루 특가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디앤샵 세일파티는 스타일 파티, 라이프 파티, 일렉트릭 파티로 구성해 올 겨울 꼭 필요한 상품만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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