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제일제당은 홈메이드 안심간식으로 바로 구워먹는 '백설 우리밀 찹쌀호떡믹스'를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반죽 후 발효과정 없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조리시간이 대폭 단축돼 간편하며 1등급 우리밀만 사용해 건강까지 생각했다.

바로 구워먹는 '우리밀 찹쌀호떡믹스'는 호떡 8개를 만들 수 있으며 가격은 400g 용량에 318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