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황규철)는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시 평생학습관 본관 2층 갤러리 '다솜' 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안상수 인천시장과 김정치 회장, 황규철 회장을 비롯해 대양종합건설 유수복 대표, 동우개발 박영광 대표, 선두종합건설 박선원 대표, 영동건설 곽창우 대표, 통일건설 이순학 대표, 현해건설 윤춘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성금 1억원은 지역내 불우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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