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코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5억3500만원대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32%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