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 사진작가회(회장 김승호)가 ‘제1회 노원구 사진작가 회원전’을 5일부터 노원구청 갤러리 청사서 개막한다.

이달 15일까지 계속될 이번 사진전은 노원구청이 후원하며 노원구 사진작가회원 62명이 참여, 인물 풍경 생태 누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들을 전시한다.

노원구 사진작가 회원전 포스터

개막식은 7일 오후 5시에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없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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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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