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 분당지점은 오는 13일과 20일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010 경제 및 증시전망’이란 주제로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3일에는 여의도 본사 지하 1층 강의장, 20일에는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 1층 강의장(지하철 2호선 선릉역 1번출구)에서 각각 진행된다. 강의는 장화탁 동부증권 리서치센터 팀장이 맡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의사들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투자 전략과 함께 국내 우수 투자자문사로부터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맞춤형 일임투자상품인 닥터랩에 대한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분당지점(031-717-054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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